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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원컴퓨터, 윈도우7 Ready HTPC 플랫폼 MSI G41TM-E43 대원 선보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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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태기자 기사승인70-01-01 09:00 조회1,63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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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원컴퓨터(www.dwcom.co.kr / 대표 정명천)는 윈도우7 완벽대비 HTPC플랫폼인 MSI G41TM-E43 대원 메인보드를 선보인다.


가격대비 성능비가 뛰어난 윈도우7 완벽대비 HTPC플랫폼, MSI G41TM-E43 대원

최근 HTPC(Home Theater PC)와 멀티미디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, MSI G41TM-E43 대원은 메인보드 수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그래픽과 사운드를 갖추고 있으면서도, 가격적인 장점도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.

내장 그래픽으로는 최고 수준인 인텔 GMA X4500GPU는 최신 다이렉트X 10과 오픈GL 2.0을 완벽하게 써먹을 수 있다. 기존 G31급 메인보드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강력한 성능을 뽐낸다. 여기에 디지털로 대형 LCD나 PDP 등에 화면과 사운드를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HDMI는 물론 아직까지 쓰임새가 많은 아날로그 D서브 단자에 DVI까지 갖춰 어떤 디스플레이 장치도 연결할 수 있다. 덕분에 소비자들은 쉽고 경제적으로 Full HD급 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하는 HTPC를 꾸밀 수 있다. 여기에 곧 선보일 윈도우7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는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.

MSI만의 장점도 가득하다. 쓰임새에 따라 전원을 알아서 조절하는 APS(Active Phase Switching)를 전력소비량을 조절하면서 안정성도 높였다. 강력한 전원관리와 긴 수명을 보장하기 위해 올 솔리드 캐패시터(All Solid Capacitor)를 갖춘 것도 눈에 띄는 특징. 심지어 바이오스가 문제 있을 경우 M-Flash로 쉽고 편하게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이 메인보드의 자랑거리다.

대원컴퓨터 마케팅 담당자는 “곧 선보일 윈도우7의 완벽한 대비는 물론, HDMI와 DVI를갖춘 MSI G41TM-E43 대원은 쉽고 편하고 경제적으로 HTPC를 꾸미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멋진 선택”이라고 밝혔다.

기타 제품관련 문의는 대원컴퓨터(02-2004-7700(대표))로 문의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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